운행을 앞둔 ‘KTX-청룡의 국민 시승행사를 오는 4월 22부터 25일까지 4일간 하루에 한 번 진행한다

 

시승단 규모는 총 1,200명으로, 열차 1대당 300명씩(일반 260, 다자녀40) 왕복 네 차례 운행한다. 일반 참여자 1,040명과 코레일 멤버십 회원 중 다자녀 인증을 받은 160명을 선착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