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12:00 설날을 앞두고 대한민국 4강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자정이지만 많은 분들이 축구 경기를 봤을꺼 같아요. 전반전 0:0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양 두나라 선수들이 다른 경기들과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선수들은 빠르고 정확한 패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민재선수의 수비자리를 정승현 선수가 맡아서 수비를 한다고 합니다. 정승현선수의 실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꺼 같습니다.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부치고 있는 요르단 입니다. 전반전 4분 위험한 순간이 지나갔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조금 더 집중하면서 경기를 펼쳐주면 좋겠습니다. 요르단 선수의 부상으로 경기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전반전 15분 위험한 상황이 또 연출이 되었습니다. 황인범 선수의 옐로우 카드를 받습니다. 손흥민 선수..
2월 3일 0시 30분에 대한민국VS호주 8강이 펼쳐졌는데요 전반전 0:1 오른쪽 진영이 대한민국입니다. 경기가 시작이 됐습니다. 신장이 남다른 호주선수과 경기를 펼치고 있는데 초반부터 몰아치는 두 나라선수들입니다. 위험한 상황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득점의 기회가 있었으나 차단되어 슈팅까지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김민재 선수가 끝까지 올라와서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에 막혀 득점이 되지 못했습니다. 수비선수의 슈팅까지 대한민국 전반전에 다른 경기모습과 달리 아주 마지막처럼 싸워주고 있습니다. 전반전에 1점을 내줄뻔 했지만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공격만큼 수비에도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황희찬 선수의 득점을 볼 수 있었는데 역시 호주 수비수와 골키퍼 선수의 선방으로 득점이 되지 못했습니다..